발렌타인21년산 기내면세점을 통하여 3병 실구매한 구입한 후기

발렌타인21년산 기내면세점을 통해 3병 실구매한 구입한 구입한 후기

일본여행이 가능해지면서 대부분이 여행 기념품을 구입하시는데요. 저는 늘 일본 여행을 다녀오면 다른 것 보다는 일본의 위스키 종류를 구입해서 오는 편입니다. 일본 여행을 갈때 저는 대부분 오사카를 가는 편이고 11월 여행 이후 12월에는 앞으로 2차례의 여행이 계획 되어 있으므로 직접 여행을 다니면서 술을 구입할 수 있는 곳과 가격 등을 비교해서 앞으로도 게시할 예정입니다. 우선은 여행을 가기 전에 권하는 술과 대략적인 판매처, 대략적인 가격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특히 한국에서도 보고된 산토리 위스키로 보고된 산토리 가쿠빈의 경우에는 이자카에 가면 하이볼로 많이 접해본 술으로 현재 한국에서는 구입하기 어렵습니다. 아무래도 불매운동으로 수입이 줄어들게 되고 판매를 하지 않게 되고 아무리 찾으러 다녀도 한국에서는 구입이 어려운 편이기 때문에 일본 여행을 다녀올 때 많은 분들께서 구입을 하고 오시면 편입니다.

발렌타인21년과 동급의 위스키 종류

1953년 젊은 엘리자베스 공주가 왕위에 올랐습니다. 대관식 행사에 여왕에게 알맞은 공물을 요구했기 때문에 양조장인이 strathisla의 위스키를 사용하여 절묘한 블렌드를 만들었습니다. 대단한 위스키의 이야기가 비로서 시작됩니다. 오늘날 까지 로얄살루트는 영국 군주국의 삶에서 각각의 중요한 행사에 사용이 되고 있으며 우리는 다른 사람들이 끝나는 곳에서 시작합니다. 라는 비공식적인 모토를 낳게 되었습니다.

로얄살루트21년산 역시 한국에서는 판매량 상위의 위스키이며 도자기 병으로 인기가 많은 제품으로 면세가 기준1314만원 선이며 백화점가 기준2528만원선에서 판매되고 있습니다.

Johnnie Walker의 스탠다드 버전 시리즈에서 두 번째로 출시되는 제품은 Platinum Label 입니다.

로얄살경로 21년산 상품정보

로얄 살경로 21년 산은 세계 최고의 프리미엄 블렌디드 스카치위스키 중 하나입니다. 1953년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대관식을 기리기 위해 처음 만드러진 로열 살루트의 훌륭한 블렌드는 고급 스코틀랜드 위스키 감정가들 사이에서 선망의 대상이 되었습니다.

이 강력하고 매력적인 제품은 스카치 위스키에 대한 최고의 찬사로 간주되며, 과일 향, 꽃 향, 꿀 향을 포함하여 진정한 위스키 애호가가 동경하는 세계적으로 찬사를 받는 방식과 풍미를 구현합니다.

Royal Salute는 대관식 왕관의 사파이어, 루비, 에메랄드 보석에서 영감을 받아 수집할 수 있는 세 가지 색상의 수제 플라곤에서 병입 되기 전에 오크 캐스크에서 21년 동안 숙성됩니다. 또 다른 왕실 대관식 대신에 Chivas Regal Royal Salute는 매우 남다른 경우에 완벽하게 적합합니다.

면세점 판매

면세점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술은 바로 발렌타인과 조니워커가 아닐까 싶습니다. 발렌타인의 경우에는 17년 산, 21년, 30년으로 나누어서 면세점에서 판매를 하고 있으며 달러의 환율에 의해서 가격 차이가 많이 나는데 11월에 여행을 갔을때 1420원이라는 킹달러때 구입을 했던것과 달리 1280원으로 떨어진 환율 덕분에 조금 더 구입이 쉬워졌습니다. 발렌타인 30년 산의 경우에는 399달러로 현재 환율 1300원으로 대게 계산해보시면 52만원 정도 될거 같습니다.

발렌타인 23년산이 20만원 초 중반 급으로 조니워커 블루 라벨이 183 달러로 대게 24만원으로 비슷한 레벨으로 생각 할 수 있습니다. 발렌타인 21년 산은 133 달러 정도로 구입할 수 있으니까. 간단하면서도 면세점에서 구입해볼만 한 술은 21년산 정도가 아닐가 싶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