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 여행 코스, 성흥산성 사랑나무 가는법, 주차장, 국내여행 추천

부여 관광 코스, 성흥산성 사랑나무 가는법, 주차장, 국내관광 추천

흙퍼먹는지성이 흙성입니다. 이번 포스팅은 부여 당일치기 뚜벅이 관광 최종적 포스팅이 될 하이라이트금리 안 갔으면 정말 후회했을뻔한 궁남지입니다. 사진이 많아 부득이하게 궁남지 글을 1편과 2편으로 나누게 되었답니다. 원래는 부여 당일치기 여행하는 계획에는 궁남지를 갈까 말까 생각을 했었답니다. 부여에 가면 여러 박물관도 있고, 부소산, 백마강 등 그리고 식사까지 한다면, 이렇게만 둘러봐도 당일치기 여행시간을 충분히 다. 볼 것 같았는데, 또 당일치기 뚜벅이 여행입니다.

보니 아침부터 이동하려면 걷기만 하려면 당시에는 너무 힘들더라고요. 그런데 궁남지를 안 갔으면 정말 후회할 뻔했지 뭐입니다. 다행이게도 궁남지 오기 전 최종적 여행지가 국립부여박물관이라서 멀지 않은 길이라서 최종적 코스로 궁남지만 가보자 해서 오게 되었답니다.

부소산성은 부소산에 자리한 산성입니다. 삼국사기 백제본기에는 사비성, 소부리성으로 기록되어 있으나, 산성이 자리한 산의 이름을 따서 부소산성으로 불리고 있습니다. 성내에는 사자루, 영일루, 반월루, 고란사,낙화암,사방의 문지, 군창지 등이 있습니다.

이 산성은 백제의 수도인 사비 도성의 일환으로 왕궁을 수호하기 위해 건립됐고 일부의 성벽은 통일신라시기에 수축되고 고려와 조선 시대에는 고을의 규모에 맞도록 축소되어 이용된 것으로 보여진다.


사랑나무 가는 법, 주차장 등 정보
사랑나무 가는 법, 주차장 등 정보

사랑나무 가는 법, 주차장 등 정보

사실상 부여 사랑나무를 가려면 자동차를 사용해서 가는 방법이 최선입니다. 부여 시내에서 차로 약 20분 이상 떨어져 있고, 주차장은 무료입니다. 그런데 사랑나무는 성흥산성 정상에 위치해 있기에 주차장에서도 약 1520분 정도 걸어 올라가야 합니다. 특수한 준비물은 없지만 은근히 경사가 있는 길이기 때문에 편한 물, 삼각대 정도 챙겨가면 좋을 듯 합니다. 저는 기념일을 맞이해서 꼭 사랑나무에서 삶 사진을 건지고 싶었기 때문에 남자친구가 준비해준 꽃다발을 들고 올라갔습니다.

평소 운동량이 많진 않지만 2년 전 한라산을 등반한 이력이 있는 사람으로서 적당히 숨이 찼습니다. 일몰 시간을 확인하고 30분 전에 올라갔기 때문에 노을이 예쁘게 물든 성흥산성과 산 아래의 모습이 너무 경관이었습니다. 운이 좋게 날씨도 맑아서 시야 확보가 좋았고, 일몰이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흙퍼먹는지성이, 흙성이의 부여 당일치기 뚜벅이 관광 타임라인
흙퍼먹는지성이, 흙성이의 부여 당일치기 뚜벅이 관광 타임라인

흙퍼먹는지성이, 흙성이의 부여 당일치기 뚜벅이 관광 타임라인

위에 올려놓은 이전에 부여 포스팅의 사진들을 보면, 처음 부여에 도착해서는 사진이 어두웠다가 국립부여박물관 왔을 때부터 날씨가 개기 시작해서 사진도 맑게 보이기 시작했답니다. 덕분에 궁남지에 찾아와서 정말 좋은 광경들을 볼 수 있었는데요. 대전 출발 – 부여 도착 – 정림사지 오 층 석탑, 정림사지박물관 – 시골통닭 (식사) – 부소산, 낙화암 등 – 백마강 선박 – 국립부여박물관 – 궁남지 – 대전도착 순으로 최종적 단계인 ”궁남지” 포스팅입니다.

가림성은 백제 동성왕이 사비성을 수호하기 위해 금강 하류의 요새에 축성했다. 가림성 바위 절벽 옆으로 난 계단을 오르면 석축 위에 나무가 있습니다. 이 나무는 수령 400년이 넘은 느티나무로 일명 성흥산 사랑나무로 불린다.

이 나무를 배경으로 여러 드라마가 촬영되기도 했고 사방이 탁 트여 주변 풍경이 예술입니다. 특히, 가림성 사랑나무는 부여 여행의 필수 여행지 인생샷 촬영지로 유명합니다.

여러분들도 부여에 가시게 된다면 꼭 궁남지는 들리시기를 추천드립니다.
여러분들도 부여에 가시게 된다면 꼭 궁남지는 들리시기를 추천드립니다.

여러분들도 부여에 가시게 된다면 꼭 궁남지는 들리시기를 추천드립니다.

커플로 오셔도 사진 찍기가 아주 좋고, 전망 여행, 부모님과 여행, 아이, 자녀가 있으신 분들도 사진 찍기가 아주아주 좋을 것 같더라고요. 또, 부여에서는 다양한 박물관이 있어서 박물관은 하나쯤 들리실 것 같은데요. 박물관을 들리신 후 분곤경 전환 겸, 편한 산책코스로도 아주 좋았답니다. 제가 방문했을 때는, 관광지에서 못 봤던 대부분이 궁남지에 가장 많게 있더라고요. 저 같아도 부여를 관광 온 사람이라면 날씨가 좋을 때는 궁남지에 무조건적으로 갈 것 같더라고요. 모두들 카메라를 들고 사진을 열심히 찍으시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카메라가 있지만 다른 사진 찍는 전문 사진가분들로 보이시는 분들은 전문가용 카메라를 들고 계셨지만 반면에, 아기자기하고 콤팩트한 카메라를 갖고 있던 저는 혼자서도 열심히 사진을 찍었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사랑나무 가는 법, 주차장 등

사실상 부여 사랑나무를 가려면 자동차를 사용해서 가는 방법이 최선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본문을 참고 해주시기 바랍니다.

흙퍼먹는지성이 흙성이의 부여 당일치기 뚜벅이 여행

위에 올려놓은 이전에 부여 포스팅의 사진들을 보면, 처음 부여에 도착해서는 사진이 어두웠다가 국립부여박물관 왔을 때부터 날씨가 개기 시작해서 사진도 맑게 보이기 시작했답니다. 자세한 내용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여러분들도 부여에 가시게 된다면 꼭 궁남지는 들리시기를

커플로 오셔도 사진 찍기가 아주 좋고, 전망 여행, 부모님과 여행, 아이, 자녀가 있으신 분들도 사진 찍기가 아주아주 좋을 것 같더라고요. 자세한 내용은 본문을 참고 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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