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릴러 영화 추천 BEST4 총정리
그래서 그런지 개봉첫주 국내 박스오피스 1위를 하고, 5일만에 100만 관객을 모았습니다.줄거리 : 야먕많은 증권회사 주인공 데인드한이 스위스 알프스에 위치한 요양병원으로거기서 상사찾으러 갔다가 자신이 강제치료를 받게되며 벌어지는 이야기입니다.줄거리 : 시드니(밀라요보비치)와 클리프가 신혼여행으로 하와이를 떠났는데요.그녀의 마음속에 감추어진 미로를 찾으며, 진실은 점점 감당할 수 없는 형국으로 제가 잠들기 전에 (Before I Go to Sleep, 201줄거리 : 매일 아침마다 과거의 기억이 사라진 채, 남편품에서 일어나는 크리스틴.아내에게 매일 그녀가 누구인지를 알려주는 벤과, 기억을 되찾아려주는 박사.기억력이 단 하루밖에 안되면 얼마나 처참한 결과가 기다리는지 보여주는 영화입니다.
23 아이덴티티 (2017, 미국)
개봉일: 20122년 장르: 스릴러 국가: 미국 시청률: 15세 이상 상영시간: 117분 출연진: 제임스 맥어보이 등 지난주에 영화 23 아이덴티티(원제: 스플릿)를 봤습니다.해리성 정체성 장애라는 다소 알려지지 않은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주인공 케빈이 납치, 투옥, 탈출하는 과정을 그린 스릴러다.그동안 배우 제임스 맥어보이에 관련해 큰 관심은 없었지만 그의 연기력은 인정할 만하다.그리고 여성 관객이라면 킬리언 머피를 지켜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개인적으로 결말이 좀 허무해서 아쉬웠지만 나름의 방식으로 영화를 즐겼다.
프랙처드 (2019, 미국)
개봉 : 20110.1장르 : 스릴러국가: 미국등급 : 청소년 관람불가러닝타임 : 99분출연 : 샘워싱턴, 릴리래이브 등영화 프랙처드는 행복한 가정을 이루고 살고 있던 주인공 샘이 어느 날 아내 애니의 외도 장면을 목격하면서 시작됩니다. 이후 자신의 잘못을 덮기 위해 거짓말을 계속하게 되고 이로 인해 점점 더 큰 사건 속으로 빠져들게 됩니다. 마치 현실판 트루먼쇼 같은 느낌이랄까? 개인적으로 소재도 신선했고 스토리 전개도 빨라서 지루하지 않았습니다. 다만 결말 부분이 약간 허무하긴 했지만 그래도 킬링타임용으로는 제격이었던 영화였습니다.
프라미싱 영 우먼 Promising Young Woman
의대생의 절친이 학교 축제에서 술에 취해 집단 성폭행을 당하고 충격을 이기지 못하고 자살하는 이야기를 그린 오스카 수상 영화.이후 이 사건과 관련된 가해자들은 아무런 처벌이나 죄의식 없이 행복하게 살고 있고, 주인공은 분노합니다.또한 성폭력 피해자들의 고통을 잘 그려냈고, 가해자들의 뻔뻔함이 현실과 그리 멀지 않은 것을 보면서 굉장히 화가 났다. 사회적 메시지 요소.
런2020
장르 : 미스터리/스릴러러닝타임 : 90분감독 : 아니쉬 차칸티출연 : 사라 폴슨, 키에라 앨런네이버/다음 평점 :53/6간단 요약 : 태어날 때부터 가지고 있던 장애로 휠체어를 타는 딸. 어느 외딴집에서 딸과 엄마는 긍정적으로 살아간다. 긍정적으로 살아가려는 딸에게 보인 ‘어느 날의 식탁 위 물건’. 그 물건으로 갑자기 모든 일상이 흔들리기 시작합니다.
호텔 뭄바이(201
장르 : 스릴러러닝타임 : 125분감독 : 앤서니 마라스출연 : 데브 파텔, 아미 해머, 나자닌 보니아디, 틸다 코브햄 허비, 아누팜 커, 제이슨 아이삭스네이버/다음 평점 :09/2간단 요약 : 인도의 뭄바이, 100여 년 전통의 호텔 타지는 세계에서 온 사람들로 북적인다. 어느 날 거대한 폭발음이 들리자 수많은 인파가 호텔로 피신하고, 커다란 배낭을 멘 청년들도 함께 호텔로 들어옵니다.
퍼스널 쇼퍼 영화
감독: 올리비에 아사야스출연: 크리스틴 스튜어트 외상영 시간: 105분시청 등급: 15세 이상 관람가파리에서 쇼핑 상담사로 일하는 주인공은 쌍둥이 오빠의 죽음으로 힘겨운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그러던 어느 날, 의문의 존재로부터 알 수 없는 메시지가 날아들며 이야기가 시작됩니다.쌍둥이 오빠에게 있던 영혼과 대화를 나눌 수 있는 독특한 능력이 주인공에게도 나타나기 시작한 건지 궁금증을 자아내는 영화입니다.
2 바디 오브 라이즈, 2008
플랫폼: 넷플릭스, 왓챠 감독: 리들리 스콧 출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러셀 크로우, 마크 스트롱첩보 스릴러를 색다르게 표현한 수작, 특히 현장과 현장이 아닌 곳에서의 차이를 확실히 비교해가며 미국의 현상황을 잘 나타내고 있는 영화였습니다. 특히 분위기가 정말 마음에 들고 현실적인 연출이 아주 좋았습니다. 디카프리오 연기력은 언제 봐도 대단하습니다. 그리고 평점이 너무 저평가되어있는데 거기에 속지 마시고 꼭 보시기 바랍니다.
콜은 처음에 예고편을 보고 이건 재미있겠다 생각하고 보게 됐답니다. 여기 나오는 박신혜, 전종서 배우의 연기는 두말할 거 없이 좋았지만 특히 전종서 배우님의 연기가 압권이었습니다. 소름 끼치는 연기가 영화를 굉장히 몰입하게 한 거 같습니다. 잔인하고 반전도 있어서 약간의 자극적인 영화를 원하시면 추천합니다. 과거와 현재가 전화기 하나를 통하여 연결되면서 벌어지는 내용입니다.
제인도
35점 특징: 가만히 누워있어도 공포감을 주는 여주인공 출연: 에밀 허쉬, 브라이언 콕스, 올웬 캐서린 켈리 줄거리: 정체를 알 수 없는 여성의 시신 부검 이후 헤어나올 수 없는 공포가 시작됩니다.부검실을 운영하는 3대째인 토미와 오스틴은 보안관의 권유로 정체불명의 젊은 여성을 부검합니다.그렇지만 그의 몸에 숨겨진 흔적들에서 끔찍한 비밀이 드러난다.평가: 개인적으로 넷플릭스 공포영화를 보면서 알포인트와 함께 소름이 돋았다.심리적으로나 시각적으로나 이것을 보는 것은 정말 무섭고 중독성이 있습니다.
스토리와 배우들의 연기가 찰져서 시원한 범죄 영화를 원하시는 분께 추천드립니다.TOP 30. 공모자들 (네이버 평점 02 / 다음 평점 2012여행을 떠나는 수 많은 인파 속 중국 웨이하이행 여객선에 오른 상호(최다니엘 )와 채희(정지윤 ). 둘만의 첫 여행으로 마냥 행복하기만 하다. 그렇지만 설렘도 잠시. 그날 밤, 상호가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출구 없는 바다 한가운데 위치한 여객선 안에서 아제가 흔적도 없이 사라진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