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즙 가득 빕스 스테이크와 샐러드바 즐기기

육즙 가득 빕스 스테이크와 샐러드바 즐기기

CJ VIPS 빕스 제일제당점 방문 후기입니다. 여기는 프리미어 매장이어서 대게, 와인과 맥주가 무제한으로 제공됩니다. 최우선으로 지하철역인 동대문역사공원역이 제일 가깝습니다. 6번 출구로 나와서 도로 따라서 쭉 걸어가고 사거리에서 좌회전해서 올라오면 누가 봐도 CJ 연관 건물이 눈에 확 들어옵니다. 제일제당센터점에는 여러 CJ 자회사가 있습니다. 뚜레쥬르, 투썸플레이스는 1층에 있고 빕스, 올리브영은 지하 1층에 있습니다. 건물 정문을 지나서 쭉 들어오면 더키친 옆으로 지하 1층으로 내려가는 에스컬레이터가 있습니다.

내려오면 가운데로 오면 이제 저기 빕스가 보입니다.

빕스 할인통신사, 카드, 할인 티켓 등 방법

빕스는 기본적으로 통신사, 카드, 쿠폰을 이용한 여러가지 할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수시로 이렇게 할인을 무색하게 만드는 할인 행사를 하기 때문에 좀 더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방법들을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메신저로 자주 이벤트 소식이 오는데요, 하지만 질과 양적인 면에서 할인 행사를 적용해 먹는 음식의 경우 조금 부족하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으니 참고하시고요. 아니면 행사가 마땅치 않을 경우도 있으니 아래 통신사, 카드, 할인 티켓 등을 이용한 할인에 대해 알아두고, 준비할 수 있는 카드나 할인 티켓 등을 준비하는 것도 좋습니다.

특히 무료 식사권 똑같은 경우 굉장히 저렴한 가격에 이용할 수 있어 당근마켓 등에서 저렴하게 구할 수 있다면 구매하셔서 이용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현대카드 매주 일요일 50 M포인트 사용

대상 M포인트 적립 및 사용 가능한 모든 현대카드법인, 기프트 카드 제외 기소지 회원 M포인트 부족 시 잔여 M포인트만큼 사용 가능1,000 M포인트부터 사용 가능 다른 할인서비스 및 쿠폰, 이벤트, 제휴카드 혜택과 중복 적용 불가 상환 능력에 비해 신용카드 이용금액이 과도할 경우 개인신용평점이 하락할 수 있습니다.

빕스 아주대점 매장 고메홀리데이

이번 시즌 빕스는 고메 홀리데이라는 테마로 폭립, 함박 치즈 퐁듀로 성취하는 파티 컨셉을 하고 있는데요. 그에 맞게 여러가지 음식 및 디저트들이 있었습니다. 빕스 아주대점에는 비어 바이트가 있는데요. 빕스 비어 바이트는 여러가지 종류의 맥주를 제공하며 마시는 만큼 요금이 청구됩니다. 기본 맥주 있음 치즈 퐁듀가 있었으나 못 찍은 게 아쉽네요 메뉴들은 연어스테이크, 폭립, 함박스테이크 등이 있고, 따로 준비되어있는 퐁듀 소스를 부워먹거나 따로 담에 찍어먹을 수 있게 준비되어있습니다.

bull빕스

빕스의 경우도 아웃백과 비슷하게 시험응시자 할인이 따로 제공되고 있지 않습니다 지난 11월 초부터 몇 가지 이벤트를 진행하긴 했지만 이미 전부 종료되었습니다. 11월 8일부터 재고 소진 시까지 골든 프리미어 스테이크를 주문할 경우 그릴드 치즈 랍스터와 브리치즈구이를 무료로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했으나 현재는 종료되었습니다. 또한 11번가에서 빕스 매장에서 사용 가능한 샐러드바 15,000원 할인권을 90 할인된 가격인 1500원에 판매했으나 이는 지난 18일에 종료되었습니다.

그리고 두 이벤트 모두 시험응시자 전용 할인 혜택은 아니었습니다.

빕스 이용방법팁

빕스는 기본적으로 매장에 따라 2시간에서 3시간 동안 이용이 가능하고, 런치와 디너의 구분은 오후 4시입니다. 오리지널에 한해 4시를 조금 앞두고 입장하면 런치 가격으로 디너를 먹을 수 있되 6시 전에 결제해야 런치 가격이 적용됩니다. 테이스업 플러스, 프리미어는 4시 이후 퇴점할 경우 무조건 디너 요금을 받습니다. 빕스는 또한 1인당 1주문이 원칙으로 샐러드바나 메인디쉬 하나씩은 반드시 시켜야 하는데요, 그냥 셀러드바를 이용할 수도 있고, 메뉴를 시킬 수도 있었으나 그럴 경우 메인디쉬에 샐러드바 이용요금이 포함되어 있으므로 샐러드바 이용도 마음껏 할 수 있습니다.

매장마다. 다를 수 있겠지만 조금은 주말 저녁 같은 경우에는 사람들이 많이 몰려 이용이 불편할 수 있으니 가능한 평일 저녁을 활용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친구들끼리는 나쁘지 않지만.

나쁘지는 않습니다. 최소 저번에 갔던 애슐리보다는 훨씬 낫네요. 가격 차이가 있으니까 당연하다면 당연하긴 한데. 단지 역시 부모님들과 갈 거라면 쿠우쿠우 쪽이 낫지 않나 싶네요. 저번에 주말디너가 3만원 돼서 뭔 가격이 이러나. 싶으면서도 잘 먹고 오긴 했거든요, 그릴 메뉴도 이것저것 추가 됐고. 더군다나 런치 시간을 맞춰야 하는 점이나 저녁이 더 잘 들어가기도 하니까요. 접근성이나 길동무 상황 고려해서 클릭하시면 좋을 듯하네요. 단지 제일제당 센터점은 뜨레주르도 있으니까요. 배불러서 제대로 보지는 않았는데 여기서만 파는 한정 메뉴도 있다네요. DDP도 바로 옆이고 하니 연계성 생각하면 나쁘지 않은 듯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