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례식장 예절 순서 절 횟수, 여자, 인사말(기독교, 천주교, 불교 종교별)

장례식장 예절 순서 절 횟수, 여자, 인사말(기독교, 천주교, 불교 종교별)

장례식장에서의 문상예절과 조문예절은 고인의 명복을 빌고, 유가족들에게 위로를 전하는 필요한 행위입니다. 이러한 행위는 존중과 공손함을 갖추어 행해야 하며, 적절한 인사말을 통해 유가족들에게 진심을 다하는 위로의 마음을 전할 수 있습니다. 문상예절에는 몇 가지 일반적인 사항들이 있습니다. 먼저, 장례식장에 도착하면 마음의 준비를 하고, 정중한 태도로 입장해야 합니다. 조문예절에서 필요한 것은 적절한 인사말입니다. 조문 인사말은 상황에 따라 다르게 사용될 수 있으며, 일반적으로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니면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와 같은 말을 사용합니다. 유가족들에게는 고인의 명복을 빌겠습니다. 아니면 이렇게 힘든 시기에 조의를 표하러 왔습니다와 같이 위로의 말을 전할 수 있습니다. 장례식장에서는 소음을 자제하고, 공손하게 행동하는 것이 좋습니다.

장례식장 절하는 방법 일반 상황

그렇다면 장례식장 절하는 방법에 대해 구체적으로 분석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조문 시 전반적인 문상 절차는 아래와 같으니, 이 부분을 같이 염두에 두시고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문상 절차 분향, 헌화를 할 때는 향나무를 깎은 나무향일 경우는 오른손으로 향을 집어 향로 위에 놓되 왼손으로 오른쪽 손목을 받치면 됩니다. 만약 막대향일 경우 12개를 집어 촛불에 불을 붙인 다음 손가락으로 가만히 잡아서 끕니다.

위로 인사인사말

상주에게 짧은 위로의 말을 전달할 때는 낮은 목소리로 간단하게 전달하며, 고인과 연관된 질문은 삼가는 것이 좋습니다. 일반적인 위로의 인사로는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나 얼마나 슬프십니까가 적절합니다.

문상을 마치고 물러날 때는 뒤로 몇 걸음 물러난 후, 신체를 돌려 나오는 것이 예의에 맞습니다. 상주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상황에 따라 필요한 경우 추가적인 위로의 말도 드릴 수 있습니다.

분향 및 헌화

조객록에 서명은 한 후에는 장례식장 안으로 들어가 먼저 상주에게 인사를 합니다. 그런 다음 영정사진 앞에 무릎을 꿇고 분향 혹은 헌화를 합니다. 향을 피울 경우 오른손으로 향을 왼손으로 오른손을 받친 뒤 촛불로 불을 붙입니다. 가볍게 흔들어 불을 꺼준 뒤 향로에 향을 꽂아놓습니다. 헌화를 할 경우 오른손으로 헌화할 꽃의 줄기를 잡은 뒤 왼손으로 오른손을 받쳐줍니다. 국화꽃의 꽃이 영정사진을 향하도록 올립니다.

분향 및 헌화를 한 후에는 기도 혹은 가벼운 묵념을 합니다. 분향의 경우 촛불로 향에 불을 붙인뒤 가볍게 끄고 향로에 꽂는다. 헌화의 경우 꽂이 영정사진을 향하도록 놓는다. 기도나 묵념을 합니다. 재배란 죽은 사람에게 두번 절하는 것을 뜻합니다. 다만 종교에 따라 재배 대신 묵념으로 대신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상주와 인사말 주고받는 법

고인에게 인사를 했으면 뒤로 몇 발자국 물러나서 상주와 맞절을 합니다. 상주에게는 절을 한번만 하고, 절이 아니라 정중하게 고개를 숙이기도 합니다. 평소 친한 사이였거나 잘 아는 지인이라면 상주에게 문상 인사말을 건넵니다. 이때는 평화로운 목소리로 간단하게 위로의 말을 합니다. 존댓말을 하는 사이라면 참 힘드시겠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많이 슬프시겠어요. 등 한 마디 정도면 충분합니다.

상주와 평소에 반말을 할만큼 친한 사이라면 얼마나 힘드니. 나도 마음이 참 안 좋습니다. 갑자기 이런 일을 겪어서 너무 힘들겠다. 등으로 위로할 수 있습니다. 어떠한 방식으로 돌아가셨냐, 갑자기 이게 무슨 일이냐 등 고인과 관련 된 질문을 하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상주는 “와줘서 고마워.” “바쁠 텐데 시간 내서 와줘서 감사합니다. ” “고맙습니다.

장례식장 문상예절, 조문예절 인사말

1. 먼저 조객록 서명방명록 서명및 부의금 전달 이라고 하지만 방명록조객록은 없을 수도 있으며 대부분 안하는 경우가 많고 부의금은 가장 마지막으로 빠지는 경우가 보통입니다. 문밖에서 미리 외투나 모자같은 건 벗고 들어가서 상주에게 가볍게 목례한 뒤 영정앞에 무릎 꿇고 앉아 분향과 헌화를 합니다. 분향은 오른손으로 향을 하나 혹은 두개정도 오른손으로 집어 왼손으로 받치고 불을 붙윈 뒤에 흔들어 꺼서절대 입으로 불지 않음향로에 꽂습니다.

헌화의 경우 꽂줄기 하단을 오른손으로 가볍게 왼손으로 오른 손을 받쳐 들어 두 손으로 공손하게 꽃 봉우리들이 영정쪽을 향하도록 헌화한 뒤에 잠시 묵념을 합니다만 헌화는 안하는 경우도 많고 아예 헌화를 하는 것이 준비되어 있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 후 영정앞에 서서 절 두번 혹은 종교적인 이유가 있다면 묵념을 합니다. 하지만 기독교나 천주교라도 대부분 다. 절을 하는편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