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뜨거뜨거핫 국민의 힘 전당대회
국민의힘 전당대회가 시작되었습니다. 국민의힘 당대표의 투표가 오늘부터 시작된 것입니다. 유력후보 김기현, 2위들이 쫓아가는 중인 안철수, 천하람 그리고, 생각보다. 잘 버티고 예상과는 다르게 10대의 지지율을 이어서하는 황교안 4명의 각축전이 진행되면서 있고, 모바일투표, ARS 투표로 최종 판단이 될지, 과반수의 득표가 안 돼서 추가 1,2위 투표가 될지 예상해 보자. 국민의힘 3.8 전당대회 4시간여 만에 20만 명 이상 투표한 것으로 나타났고, 25의 투표율을 돌파했다.
전남 순천갑 당협위원장 천하람 후보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진행 상황을 담은 사진을 올렸습니다. 천후 보는 산술적으로 봐도 이 정도 투표를 동원할 수 있는 집단은 없습니다.. 가히 민심의 태풍이 불고 있습니다.
한동훈 장관의 차출설
우선, 한동훈 장관의 차출설에 대해서, 크게 2가지 반응이 있습니다. 예비 후보군의 입장은. 역시나, 한동훈 장관은 누가 뭐래도, 윤심의 핵이라서 그런지, 견제하는 분위기가 감지가 됩니다. 나경원, 안철수 의원은, 더 귀하게 쓰일 것이라고 말하며, 견제하는 모습이며. 주호영 원내대표와 윤 심복들은, 윤 대통령 관저에 다녀오더니, 직접적이지는 않지만, 한동훈 장관을 맞이하는 분위기를 만드는 모양입니다.
국민의 힘, 왜 저러냐?
중앙일보는 국민의 힘의 연대가 마음에 안들어. 김기현, 안철수 모두 윤심은 자기에게 있습니다. 주장하는 판국이이야. 게다가 안철수가 당선되면 윤대통령이 마음에 안차니까 국힘을 탈당할 수도 있을거다는 말도 오고가고 있잖아. 중앙일보는 이 현황 자체가 싫은거야. 사설의 최종적 끝으로는 중앙일보는 쓴소리도 덧붙였어. 후보자 본인들은 김기현, 안철수 각자 어떤 공략을 갖고 있는지, 당선 후 국민의 삶을 어떻게 챙길 것인지 말해야 한다고 말야.
정권교체에 성대기오염 국정을 책임지게 된 국민의힘은 전당대회와 관련해 허구한 날 이전투구 양상만 노출해 왔다.
당 대표가 되겠다는 후보들 모두 윤심이 자기에게 있다고 내세울 뿐 제대로 된 장래 비전 경쟁을 보여주지 못했다. 지난달 무역적자가 월간 기준 역대 최대다. 난방비 상승 폭은 외환위험 이후 가장 컸다.
안철수 황교안 손잡다.
안철수와 황교안 두 후보는 7일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번이 최후통첩입니다. 김후보는 오늘 바로 사퇴하라라며 만약 사퇴하지 않는다면 이번 정당대회 경선 과정에서 일어난 불법선거와 대통령실 행정관의 전당 대회 개입에 대하여 모든 증거를 갖고 함께 싸울 것이다라고 밝혔는데요. 안철수 후보 측 당원은 이미 행정관을 공무원선거법 위반으로 경찰에 고발한 상태입니다.
안과 황은 전당대회 일정이 끝나고 오늘 여의도 한 식당에서 온찬 회동을 하는 가운데 뜻이 모아져 같이 기자회견을 열게 되었다고 밝혔는데요. 황교안은 “김 후보의 땅 투기 의혹이 터져 나오면서 역대 가장 혼탁한 전당대회가 됐습니다.
이대로라면 우리는 또 큰 위기에 빠지고 말 것입니다. 당은 분열하고, 대통령이 큰 짐을 지게 되고, 내년 총선에서 패배해 윤석열 정부를 지켜내지 못하게 될 것이다라고 입장을 밝혔습니다.
국민의힘, 전당대회 투표율
국민의 힘은 오후 6시까지 당원 투표율이 34.72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역대 최고 투표율을 기록한 전당대회는 지난 2021년으로 당시 최종 투표율을 45.36였다. 일각에서는 국민의힘 당 대표 선거에서 당원들의 투표율이 높으면 안철수, 천하람 후보가 유리할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선거인단은 당대표 후보자 1명, 최고위원 후보자 2명, 청년 최고위원 후보자 1명에게 투표할 수 있어요.
국민의힘 총선거인단 수는 83만 9569명인데 휴대전화를 등록하지 않은 당원 2333명을 비롯해 모바일 투표에 참여하지 않는 당원을 대상으로는 67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ARS투표를 진행합니다.
귀요미와 요셉
안철수 의원은 그 험한 정치판에서도 어쩜 저렇게 순수함과 귀여움을 갖고 있나라는 생각이 드는 사람인데요. 물론 아주 주관적인 느낌이지만 말입니다. 천하람 후취재 방송에서 안 후보에 대하여 귀엽다라는 평을 하였는데요. 과거가 깨끗하기는 안철수가 최고긴 합니다. 그러나 사람이 너무 물러 터진감이 있어 정치를 맡기기에는 2가 부족하다는 느낌을 떨칠 수는 없는데요. 정치 평론가의 말을 빌리자면 순그러나 뒤끝 있는 사람이라고 평가했으니 앞으로 어떻게 대통령실 선거개입에 대처할지 지켜보아야겠습니다.
총리까지 지낸 황교안에 대해서는 깊게 생각해 본 적이 없는데요. 그러나 이번 전당대회로 이미지가 좋게 박히게 되었습니다. 확실히 예전과는 다른 모습이었는데요. 그에 대하여 한 기자는 요셉이라는 평을 하였습니다. 모진 고난을 겪으면서도 소신을 꺽지 않아 결국 한나라의 총리가 되는 인물입니다.
항상 묻는 질문
한동훈 장관의 차출설
첫번째 한동훈 장관의 차출설에 대해서, 크게 2가지 반응이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본문을 참고 해주시기 바랍니다.
국민의 힘, 왜 저러냐?
중앙일보는 국민의 힘의 연대가 마음에 안들어. 궁금한 사항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안철수 황교안 손잡다.
안철수와 황교안 두 후보는 7일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번이 최후통첩입니다. 궁금한 사항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