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아반떼 2000만원 준중형 세단 나는 반댈세

2021 아반떼 2000만원 준중형 세단 나는 반댈세

첫차로 많이 추천되는 자동차가 있다면 현대의 아반떼입니다. 아반떼가 많이 추천되는 이유는 바로 한달 유지비가 다른 외제차나 배기량이 큰 다른 차량에 대조적으로 저렴하기 때문입니다. 아반떼를 고려하는 분들은 아반떼 한달 유지비가 얼마정도 되는지 대부분의 사람들이궁금하실 겁니다. 아반떼 CN7기준으로 한달에 얼마정도가 유지비로 나가는지 각 항목별로 이야기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CONTENTS 사람마다. 아반떼CN7 유지비는 조금씩 다를 수 있습니다.

30대 남성으로 운전경력이 조금 되며 자동차를 풀 할부가 아닌 50는 선수금을 내고 할부를 했을때 금액 기준입니다. 키로수는 해마다 1만 2000km정도를 운행하며 월 기준으로는 1,000km 정도 탔을때의 유지비입니다.


수리 및 소모품
수리 및 소모품

수리 및 소모품

처음 아반떼를 신차로 뽑게되었을 경우 정비할게 크게 없습니다. 최우선으로 무상 AS기간이 있을테고 해마다 엔진오일 정도만 한번정도 갈아 주면 끝입니다. 엔진오일도 한번 가는데 보통 5만원 7만원 정도 들게 됩니다. 그 외에도 타이어나 브레이크 패드와 같은 소모품을 갈아주어야 하기도 합니다. 타이어의 경우는 소모품 치고 비싸며 타이어마다. 가격이 다릅니다. 한국타이어나 금호타이어로 갈면 약 30만원 40만원정도 듭니다.

사안은 중고차를 구입하거나 어느정도 연식이 되고 많이 주행하면서 고장이 나는 경우입니다. 엔진이나 미션 혹은 하체가 고장나게 되면 수리비는 백만원 이상씩 나오게 됩니다. 운 좋게도 아반떼는 잔고장이 심하지 않고 워낙 흔한 차라 수리비도 비싸지 않아서 독특한 일이 없는 경우는 소모품만 제때 잘 갈아주면서 탄다고 생각하고 타면 되겠습니다. 월 2만원 정도만 소모품 교체로 적립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과연 논리적인 구매가격대의 자동차일까?
과연 논리적인 구매가격대의 자동차일까?

과연 논리적인 구매가격대의 자동차일까?

당신이 찾던 그 자동차인지, 오늘 보게된 이 글을 읽으면서 곰곰히 떠올려보자. 비판할 의도는 절대 없습니다.. 다만, 당신을 위해 사실적인 이야기를 좀 해보고자 한 것 뿐이니까. 2021 아반떼를 사려고 하는 이유가 뭔가? 그냥 자동차가 갖고 싶어서? 업무상 필요해서? 세컨카이기에? 저마다의 이유가 있겠지만,개인적으로 준중형세단은 최우선으로 치우고, 바로 중형 세단 이상을 보길 권합니다. 첫번째로는 무조건적으로 만족감이 드는 차라 아니라는 것입니다.

두번째로는 준중형이 아니라 그냥 소형차 입니다. 세번째로는 ”소형”과 ”중형”의 등급 차이부터 느껴지는 차의 품격이 다릅니다. 기본사양이라는게 있습니다.

어디 나가면 주차를 해야합니다. 다들 유료주차장은 가급적 이용 하지 않으려고들 하지만 어찌되었든 조금씩은 이용하게 됩니다. 사람마다. 다르지만 저의 기준으로서는 한달에 5,000원 정도는 주차비로 지불하지 않나 싶습니다. 이건 사람마다. 워낙에 다르기 때문에 보수적으로 붙잡는 가겠습니다. 통행료 또한 자기가 출퇴근을 매일 고속도로를 타고 다니느냐 아니면 그냥 가까운데 다니느냐에 따라서 크게 달라진다고 할수 있습니다. 매일 출퇴근하면서 몇천원씩 고속도로 통행료를 내게 된다면 한달 기준으로는 10만원이 넘게 통행료로 나올 수 있죠. 저의 경우 출퇴근시에는 통행료를 내지 않고 어쩌다가 출장을 가거나 주말에 외출이나 여행을 가게 되면 통행료를 내게 됩니다.

약 한달에 5만원정도 나오는데 사람마다.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한달에 한번 세차합니다. 사람마다.

전체 비용 및 그외 정리
전체 비용 및 그외 정리

전체 비용 및 그외 정리

전체 비용은 월간 62만 8천원이 나옵니다. 이중에서 차량 할부금 36만원을 빼면 현실 유지비로만은 27만원정도 든다고 보면되겠습니다. 만약에 경제적인 여력이 있어서 차량을 할부가 아닌 일시불로 내었다고 한다면 매달 나가는 유지비용 금액이 크게 부담되지는 않을겁니다. 반면 풀할부를 냈다고 하면 유지비 27만원에 할부금 72만원이니 월 약 100만원정도가 유지비로 든다고 볼 수 있습니다. 단지 차량 유지비 외에도 너무 중요한걸 이야기 안했습니다.

차가 있다면 어딘가에 나가게 되고 카페를 가고 외식이라도 하게 되면 그게 돈이 또 많이 나가게 됩니다. 아마 차량 유지비만큼의 돈이 그 외에 나가서 쓰는 돈이 들게 됩니다. 그래서 어려서부터 어른들이 차사면 돈을 못모은다는 말이 나오는 겁니다. 만약에 고정적인 수입이 없다고 한다면 아반떼가 유지비가 적게든다고 하더라도 한번쯤 고려를 해보아야 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수리 및 소모품

처음 아반떼를 신차로 뽑게되었을 경우 정비할게 크게 없습니다. 궁금한 사항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과연 논리적인 구매가격대의

당신이 찾던 그 자동차인지, 오늘 보게된 이 글을 읽으면서 곰곰히 떠올려보자. 궁금한 사항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전체 비용 및 그외 정리

전체 비용은 월간 62만 8천원이 나옵니다. 궁금한 사항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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