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세대 착한 실비(실손) 보험 특징과 장단점, 보험료 할증, 전환하기 전 체크할 것

4세대 착한 실비(실손) 보험 특징과 장단점, 보험료 할증, 전환하기 전 체크할 것

보험료를 아끼려고 오래 도니 실손보험을 최근 동안 나온 4세대 실손보험으로 갈아탔다가 오히려 더 비싼 보험료를 내게 된 사람들이 많아져 민원이 늘어나고 있는데요. 이번시간에는 실손보험의 뜻과 세대별 보장과 비급여 진료와 보험료의 관계, 4세대 실손보험료를 싼 이유 및 보험 갈아타기 방법에 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 먼저 실손보험에 관해 알아보아야 하는데요. 실손보험은 실비보험과 같은 말입니다. 실손보험은 실손의료비를 보장하는 보험입니다.

실손의료비란, 건강보험에서 보장하지 않는 비급여 의료비를 말합니다. 실손보험은 가입자가 병원에서 진료비를 지불한 후, 보험사에 청구하면 보험사가 진료비의 일부 혹은 전액을 보상해줍니다. 실손보험은 1999년 처음 출시되었으며, 현재는 한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보험 상품 중 하나입니다.

저렴한 보험료

첫 번째는 이전 실손보험보다. 소비자의 보험료 부담이 대폭 줄어들었습니다. 이전 1세대 실손 대비 약 70, 2세대 실손 대비 약 50, 3세대 실손 대비 약 10가량 저렴합니다. 그리고 암이나 뇌, 심장질환과 같은 중증 질환은 보험료 차등제가 적용되지 않습니다. 보험료 차등제란 환자가 100 의료비를 부담하는 비급여 항목에만 적용되며, 국민건강보험에서 치료비를 일부 지원해주는 급여항목에 의료비는 아무리 병원을 많이 가고 청구해도 보험료를 할증되지 않습니다.

4세대 장점 및 보험료 변화

4세대 실손보험의 장점을 꼽으라면 보험료를 저렴하다는 것인데요. 저의 경우 3세대 실손보험을 가입할 때 1만원대였다가 3번 정도 갱신 후 47,510원을 납입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최근 동안 재갱신 시기가 도달했는데 거의 10만 원 가까운 곳에서 오른다는 소리에 기겁하고 4세대로 갈아타게 되었습니다.

4세대로 갈아타면서 보험료는 45.023원으로 면서 오히려 보험료를 조금 줄었답니다.

만약 4세대로 갈아타지 않으면 재갱신될 때마다.

4세대 실손보험 메리트

현재 가입 가능한 4세대 실비는 급여 20, 비급여 30에다가

개개인별로 추가로 30%의 자기부담금이 발생합니다. 예시로 만약 내가 허리가 아파서 정형외과에서 통원치료를 했다고 치자. X-RAY를 찍었고 체외충격파 치료를 받은 후 도수치료까지 받고 병원비로 12만원을 내는 경우가 실제로 많은데만약 이 환자가 [표준화 이전 실비] 가입자였다면 12만원에서 5천원을 제외한 11만 5천원을 보상받을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 4세대 실손보험 가입자라면 자기 부담금이 급여 치료비에서 1번, 비급여 체외충격파에서 1번, 다시 비급여 도수치료에서 1번 나가고, 나머지 비급여 치료비에서 1번 총 4번이 발생합니다. 그리고 약 2만원의 보상을 받을 수 있음.통원치료로 차이가 큰 예시를 보았는데 이것 외에 링거 등의 비급여 치료비 등에서도 실제로 자주 발생하는 상황입니다.

보장기간 늘고, 면책기간 줄고

이전 실손보험은 하나의 질병으로 인한 병원비를 보장받을 수 있는 기간이 제한되어 있습니다. 입원 기간이 길어 제한된 기간을 넘길 경우, 면책 기간 90일 혹은 180이 적용되어 이 기간이 지난 후에 다시 보장받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4세대 실손보험은 면책 기간이 별도로 존재하지 않습니다. 연간 보장되는 한도금액 내에서 기간에 제한 없이 보장받을 수 있고, 한도 금액을 넘기더라도 계약 기한 1년을 넘길 때마다.

다시 한도금액 내에서 보장을 받을 수 있습니다.

4세대 실손보험 전환시 유리한 사람

4세대 실손보험의 가장 큰 특징은 자기부담금을 높이고, 비급여 진료 이용량에 따라 보험료를 다르게 정해지는 거입니다. 비급여 진료에 해당하는 것이 무엇이냐 하면 도수치료, MRI, 영양주사치료 같은 것입니다. 보험회사가 가장 손해를 많이 보는 범위가 바로 비급여 부분이라고 하네요. 이런 치료를 자주 받는 사람이라면 4세대 실손보험으로 전환하면 안 되겠어요. 1세대 실손보험을 갖고 있는 사람이 10만원의 도수치료를 받았다면 10만원을 모두 돌려받지만, 4세대 실손보험을 갖고 있는 인원은 자기부담금이 30 발생하니까 7만원만 돌려받을 수 있어요. 또한 이런 비급여치료를 많이 받으면 2024년 부터는 보험료를 할증이 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