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수목원_실내식물원(사계절전시온실), 카페, 코스 등

세종수목원_실내식물원(사계절전시온실), 카페, 코스 등

뉴욕 센트럴파크처럼 도심 속에 정원은 필수다. 세종은 계획도시라 다른데서 좋았던걸 다. 적용합니다. 당연히 커다란 수목원도 조성해뒀다. 실내 식물원도 가지고 있는 세종수목원입니다. 세종수목원은 일반적으로 이야기하는 세종시에 있습니다. 상당히 커다란 부지를 가지고 있으며, 한참 전에 조성된 호수공원과 이어진다. 주차장은 상당히 넉넉하게 조성되어있어 주차에 어려움은 없습니다.. 영업시간하나하나 0900 1700월요일 정기휴무 수목원 날씨가 좋은 봄가을에 방문하기에 가장 좋습니다.

공원 안에 유일하게 부족한 것이 그늘입니다.


아이들의 반응
아이들의 반응

아이들의 반응

필자 내는 44개월 아이와 15개월 아이 두 명입니다. 정말 별거 없는 공간인데, 잘 놀더라고요.물고기를 보러 가기도 하고, 나무 주변을 빙빙 돌아보면서 다녔어요.제가 봤을 땐 정말 즐길거리 하나 없습니다.고 보이는데, 생각보다. 잘 놀아서 깜짝 놀랐습니다. 뛰어다니고, 물고기 구경하고 그것만 하려면 그것 조차 좋은가 봅니다. 조금 당황스러웠습니다. 공기도 안 좋은 밖에보단 이런 공간이라도 있어 만족해야 하는 걸까요.아그들이 잘 놀아줘서 나름 알찬 하루였습니다.

식물원 입장하기
식물원 입장하기

식물원 입장하기

주문한 음료와 빵을 들고, 바로 옆건물인 식물원에 들어갑니다. 입구에 직원분께서 자리를 보호하고 계십니다. 인원수에 어울리게 1인당 6,000원을 추가로 결재를 진행합니다. 결재를 마치면, 토큰을 나눠주십니다. 식물원 내 화장실이 없어 카페에 있는 화장실 갈 때 보여주면 된다고 합니다. 불과 1월 며칠 전까지만 하더라도, 음료가격만 내면 식물원도 같이 이용할 수 있었어요.이젠 이중으로 받으시니 너무 아쉽네요.다음 문을 오픈하고 들어가면 다음과 같은 풍경이 펼쳐집니다.

입구에서 우측으로 들어가면 신발을 벗고 곳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가족단위 분들이 많게 오셨어요.앉을 수 있는 자리가 펼쳐집니다. 요구하는 자리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열대관 투어

열대관으로 들어서자 이런 안내판이 나옵니다. 테마가 바뀔 때마다. 이와 같이 안내판으로 알려줍니다. 열대나무. 공룡이 살던 시절 나무느낌이 납니다. 뚜벅초가 나올 것 같네요. 보스톤고사리. 열대지역에서 볼 수 있다고 합니다. 자연상태에서는 50250cm까지 자란다네요. 색감이 아주 이뻤던 꽃이었습니다. 이 꽃도 이뻐서 한 컷. 이름 모르는 식물들은 푯말이 모호하게 꽂혀 있어서 이게 맞나? 싶은 애들입니다. 그래서 기입하지 않았습니다.

후루트링 모형이 배 타고 있네요. 자주색인데 묘하게 이뻤습니다. 이와 같이 구역마다. 테마가 있습니다. 상파울루로 떠나 봅시다. 플루메리아 아쿠티폴리. 열매 진짜인 줄 알았는데 모형이었습니다.

궁금하실 것 같은 것들

1. 전자레인지는 있나요? 카페에 직원분께 이야기하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2. 화장실은 어디 있나요? 식물원을 나와 카페에서 이용해야 합니다. 잠바를 입고 이동해야 하니 불편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3. 수유실이 있나요? 식물원 내부에 간이기저귀 갈이대가 있다고 하셨는데, 아무리 찾아도 안보이더라고요. 없나 봐요.4. 식물원만 이용해도 되나요? 입장료만 내시면 이용가능합니다.

식물을 보며 힐링을 하러 오신다면 추천아이들과 함께 방문하시는 거라면 한 번은 와볼 만할 수도 있습니다.

식물원 내에선 사실상, 뛰어놀고 물고기 밥 주는 게 다였어요 앵무새도 없고요.예전엔 커피가격에 이용하던 것이라 납득이 되는 부분이었지만, 식물원 입장권 가격까지 생겨버렸습니다.

세종시 가볼 만한 곳 세종수목원 한국전통정원 코스

한옥 러버인 나에게 필수인 코스가 있습니다. 한국전통정원입니다. 세종수목원에서도 나름 랜드마크로 잘 관리하고 긍정적 추천하는 곳입니다. 너무나도 좋아하고 이뻐하고 만족하고 애정 하는 풍경입니다. 한국 습관 스타일의 연못과 건축물이 좋습니다. 푸르게 물든 하늘과 너무나 잘 조화로운 것이 한옥입니다. 연못 중앙에는 나무섬이 있습니다. 나무섬에는 소나무가 있습니다. 운치가 있습니다. 이쪽에는 연못에 걸쳐 잇는 정자 도담정이 있습니다.

가장자리에 앉으면 물 위에 있는 기분입니다. 연못에 떨어지지 않도록 도담정의 안으로 들어가 보자. 사진 찍어도 야무지게 잘 나옵니다. 개인적인 챠밍 포인트가 있습니다. 연못 위에서 건물을 받치고 있는 주춧돌과 이음부를 최애하는 편입니다. 한옥의 맛이 느껴져서. 이제 이 공간의 메인인 솔찬루로 가야 합니다. 가온문이라고 적힌 대문을 통과하여 몇 단 올라가면 됩니다. 이 문의 질문 처마를 보면 좋습니다.

연관 FAQ 자주 묻는 질문

아이들의 반응

필자 내는 44개월 아이와 15개월 아이 두 명입니다.

식물원 입장하기

주문한 음료와 빵을 들고, 바로 옆건물인 식물원에 들어갑니다.

열대관 투어

열대관으로 들어서자 이런 안내판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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