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필요하신 출산 준비물 챙기기 (필수 출산 준비물 목록과 사용법)

꼭 필요하신 출산 준비물 챙기기 (필수 출산 준비물 목록과 사용법)

일기병원 일기 목디스크 수술 5탄4년 동안 목디스크로 고생하다가 결국 수술한 후기 한림대성심병원 외래 진료 흉터 연고 목디스크 수술 후 통증 경추유합술 김석우 교수님 한림대성심병원 김석우 교수님 두 차례 외래 진료 등에 관하여 이야기 해보려고 합니다.


흉터 관리 노스카나, 시카케어
흉터 관리 노스카나, 시카케어

흉터 관리 노스카나, 시카케어

지난 목디스크 후기 4탄에서 언급했던 시카케어 실리콘 젤 시트다. 이제 흉터 단계에 접어든 것 같아서 써보기로 합니다. 케이스는 저렇게 생겼고 사용 방법이 동봉되어 있습니다. 시카케어 젤패치를 열어보시면 이렇게 생긴 게 나옵니다. 생각보다. 정말 작았다. 12cm3cm다. 이 작은 게 15,000원이라니. 하지만 내 흉터를 위해 붙여 봅니다. 시카케어 젤패치는 이렇게 실리콘 젤 느낌의 제형입니다. 스티커가 연결되어 있는 부분은 끈적끈적해서 살에 잘 달라붙는다.

스티커를 떼보시면 이렇게 투명합니다. 흉터가 그대로 비친다.

한림대성심병원 김석우 교수님 외래 진료
한림대성심병원 김석우 교수님 외래 진료

한림대성심병원 김석우 교수님 외래 진료

어느덧 시간이 흘러 김석우 교수님 두 차례 외래 진료를 받으러 한림대 병원에 갔다. 두 차례 외래 진료는 퇴원일 기준 2달 후에 봅니다. 첫 차례 외래 진료와 비슷하게 진료 전에 엑스레이를 찍는다. 하필 외래 진료 직전에 목에 담 걸린 것 마냥 움직여지지도 않고 너무 뻣뻣해서 불안감 MAX인 상태로 방문했다. 엑스레이 사진은 이번엔 찍지 못했지만, 김석우 교수님 보시기엔 잘 낫고 있다고 하셨습니다.

너무 미미하지만 역C자에서 일자가 되는 것도 보입니다. 하셨습니다. 내 눈에는 잘 안 보였다 이번에도 역시 준비한 질문을 드렸고 답변해 주셨습니다.

목보호대 풀기 전후 증상 및 통증
목보호대 풀기 전후 증상 및 통증

목보호대 풀기 전후 증상 및 통증

에서 이야기 했듯이, 목보호대를 샤워용, 일상용 나눠서 2개를 썼다. 내가 평소에 메모한 내용을 바탕으로 목보호대 푸르기 전과 후 증상을 써보겠다. 1. 목보호대 푸르기 전 일하니까 오른팔 금방 피로해짐 서서 노트북으로 일하는데 왼손 차갑고 왼팔 저림 왼팔과 견갑골 주변 통증 심함 허리가 주로 아픈 날도 있었음 왼팔에 좀 힘이 빠지는 느낌, 허리 통증 아침에 일어날 때마다.

목디스크 수술 후 목 상처부위 흉터, 연고, 복용하는 약 등

목디스크 수술하고 퇴원 후 집에서 처음으로 보는 나의 흉터 이 사진은 당시에 씻지도 못해서 소독약이 물들고 상처부위가 굉장히 지저분해? 보이는데 2달 정도 지난 현재는 퇴원 직후보다는 조금 덜 메말라보인다고 해야하나? 근데 지금도 상처가 불그스름하고 덜 아물었다. 거울로 봤을 때 생각보다. 엄청 티 난다. 뭔가 중요한 일을 앞두고 있다면야 목디스크 수술은 뒤로 미루시길. 한림대 성심병원에서 목디스크 수술 후 퇴원할 때 받는 약은 한림대성심병원 지하 1층 원내 약국에서 받으면 됩니다.

손목터널증후군 예방법

손목 터널 증후군 예방법은 먼저 올바른 자세 유지 및 적절한 도구 사용에 해당합니다. 앞서 말한 것과 같이 오랜 시간 컴퓨터, 스마트폰, 기계 및 도구를 활용한 작업 끝없이 하는 것이 손목에 가장 좋지 않습니다. 하여 손목 뿐만아니라 바르지 않은 자세로 있는 오랜 시간 있는 상황을 피하고, 마우스나 키보를 과한 힘을 주어 사용하는 등 강한 충격이나 진동을 받지 않도록 유의해야 하며, 올바르지 않은 자세를 유발하는 생태계를 조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다음으로 휴식 및 손목 운동을 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저희들이 어쩔 수 없이 손목을 과하게 사용하게 되는 경우가 있는데, 이 때 일정 시간이 지나면 적극적인 휴식 시간을 갖는 것이 좋고 가능한 경우 손목 보호대 아니면 손목 받잠자리 등을 사용하면 좋습니다. 또한, 적절한 손목 운동을 통해 근력 강화와 유연성을 기를 수 있고 이를 통해 손목의 부담을 줄이는데에 도움이 됩니다.

통증 관리 침, 찜질

위의 목보호대 풀고 난 뒤 증상들에도 적어놨지만. 목보호대 푸니 정말 더 아팠다. 솔직히 수술 전보다도 아팠다. 척추환우카페에 있던 후기들이 정말 맞았다. 척추 수술 직후에는 침, 주사 등 침습적 치료는 피하라고 주의사항에 있었지만 3개월이 지난 지금은 한의원에 다니고 있습니다. 목에 침을 맞는 것은 아니고 발과 다리에 맞는다. 운 좋게도 침과 부항이 잘 드는 편이라 그때 그때 일시적인 고통이 줄어들어서 생활하는데 도움을 받고 있는 편입니다.

이 부분은 개인 차가 커서 사람마다. 다를 것 같다. 또 위 사진에 있는 찜질팩을 데워서 목과 승모근을 따뜻하게 찜질해줬습니다. 온찜질은 수술 전부터 늘 하는거라 새로울 것은 없지만, 따뜻하게 하는 것이 신경 회복에 좋다고 하니 자주 해줬습니다. 지금은 오히려 날씨가 좀 따뜻해져서 온찜질에 소홀했다. 다시 자주 해야겠다. 이제 다음 일기는 3차 외래 진료를 다녀온 다음에야 쓸 것 같다.

자주 묻는 질문

흉터 관리 노스카나,

지난 목디스크 후기 4탄에서 언급했던 시카케어 실리콘 젤 시트다. 구체적인 내용은 본문을 참고 해주시기 바랍니다.

한림대성심병원 김석우 교수님 외래

어느덧 시간이 흘러 김석우 교수님 두 차례 외래 진료를 받으러 한림대 병원에 갔다. 궁금한 내용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목보호대 풀기 전후 증상 및

에서 이야기 했듯이, 목보호대를 샤워용, 일상용 나눠서 2개를 썼다. 궁금한 내용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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