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a34 자급제 가격 리뷰 a33 스펙 비교 총정리

갤럭시 a34 자급제 가격 리뷰 a33 스펙 비교 총정리

오늘의 포스팅은 최신 휴대폰인 삼성 갤럭시 Z플립4 5G 구매관련 내용입니다. 저희 남편이 사용하기 위해 갤럭시 Z플립 4를 여러방면으로 알아보다가최종적으로는 알뜰요금제 자급제폰이 저희에게 잘 맞는거 같아자급제폰 구매를 여러방면으로 알아보다가 쿠팡에서 구매를 하였습니다. 저희가 가장 고민했던 부분은 일명 핸드폰 성지로 불리는 곳의 가격이였습니다. 해당 곳을은 현금으로 완납을 하지만, 요즘제 가격이 10만원 수준을 수개월 이상 사용하였고그 이후에도 일정 요금제를 이어서하는 조건에서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물론, 부가서비스도 1개월 유지백여만원의 핸드폰을 30만원 수준으로 살 수 있는 점에 관심이 쏠렸지만선뜻 손이 가지 않았던것은 바로 고가의 요금제 사용입니다.

디자인 및 재질

a34 후면은 플라스틱 재질로 힘을 주면 휘는 느낌입니다. 생폰으로 사용하다가 추락하면 내부가 손상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케이스는 필수입니다. 갤럭시 a34와 a33의 존재감 있는 차이점은 디스플레이 크기입니다. 0.2인치 더 커졌고, 이에 무게도 13g 늘어났습니다. 그리고 주사율이 120hz로 디스플레이 스크롤이 부드럽습니다. 보급형에도 120hz를 넣어주다니 좋아졌습니다. 디자인은 갤럭시 s23 일반과 비슷합니다.

후면을 보시면 플래시 위치로 구분해야 할 정도로 비슷하게 생겼습니다. 베젤이 넓어서 전면을 강화유리로 덮을 수 있습니다.

갤럭시 퀀텀4

SKT 전용모델로 찾아뵙겠습니다

갤럭시 A34가 자급제로 큰 호응을 받고 있는 만큼, 시장에서는 갤럭시 A54도 자급제 폰으로 얼마에 공급될 거냐?를 가지고 설왕설래가 있었습니다만 별 사상 없는 논의가 되었습니다. 갤럭시 A54는 한국에서 자급제 모델이 아닌 SKT 통신사 전용 모델로 출시됩니다. SKT의 양자보안 기술을 살짝 얹어서 갤럭시 A54이 아닌 갤럭시 퀀텀 4가 될 예정입니다.

기업들의 뒷사정이 그려지기는 합니다. 삼성 입자에서는 A34이 자급제로 판매가 순항 중인데, 약간 향상 버전의 A54를 출시하는 것은 상품 중첩cannibalization이 발생하는 데다가 60만 원대로 인상된 가격에 구매 저항이 발생할 수밖에 없습니다. SKT 입장에서는 늘 그렇듯 5G 중저가 요금제의 약정을 위한 중가형의 괜찮은 상품이 필요합니다.

갤럭시 A54 카메라

유사한 디자인의 보급형 제품인 갤럭시 A34와 가장 차이가 나는 부분은 카메라입니다. 그럭저럭 참고 쓸 정도 수준의 A34과는 달리 갤럭시 A54의 기본 카메라는 주광은 물론 야간도 꽤 괜찮은 수준의 촬영이 가능합니다. 초광각 모드는 A34보다는 낫고 필요할 때 쓸 수 있는 정도는 되지만 기대에는 미치지 못하는 구준입니다. 모든 제품에 탑재된 접사렌즈가 그러하듯 갤럭시 A54의 접사도 렌즈 개수를 맞추기 위한 구색용 구성이라 하겠습니다.

음식이나 꽃 접사 사진을 찍는 분이라면 그럭저럭 쓸 용도가 가끔 생기겠지만, 등등 일반적인 유저분들에게는 없어도 그만이라 판단됩니다. 퀄리티 자체는 A34와 유사한 수준으로 같은 모듈이 사용된 것이 아닌가 추정됩니다.

갤럭시 a34 자급제 가격

보급형 a시리즈 사용자는 자급제로 구매해서 저렴한 알뜰폰 요금제를 사용하는 것이 이득입니다. 저의 경우에는 오픈마켓에서 할인 포함 42만 원에 구매했습니다. 라이브로 395,000원까지 확인했습니다. 오픈마켓보다. 더 저렴하게 구매하려면 갤캠스를 통해 구매해야 합니다. 갤캠스에서는 갤럭시 a34자급제를 382,000원에 구매 가능합니다. 조건이 된다면 갤캠스로 구매하시면 되고, 근처에 가능한 지인이 있으면 대리구매로도 구매하시기 바랍니다.

자급제 새 폰 가격이 40만 원대인데, 성능은 제법 괜찮습니다. 조금 시간이 지나면 당x마켓에서 새 제품급 30만 원 초중반에 나올 텐데, 필요하신 분은 조금 기다렸다가 좀 더 저렴하게 구매하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핸드폰 공기계 갤럭시 S8로 촬영한 일몰 영상 소개

아래 영상은 진도 쏠비치 리조트에서 촬영한 노을 타임랩스입니다. 지금 기억에 촬영시간은 약 1시간 30분 정도 촬영한 것 같습니다. 촬영한 영상 데이터는 동영상이기에 고용량이지만 ”퀵쉐어”라고 하는 갤럭시간 콘텐츠 전송 기능을 활용하여 메인 폰으로 가져왔어요. 메인 폰 성능이 공기계 폰보다. 약간 우수하기에 편집 등에서는 유리하잖아요. 아래 영상은 위에 설명한 과정을 거쳐 촬영된 노을 타임랩스 영상입니다.

메인 핸드폰 갤럭시 S21 울트라로 촬영한 타임랩스 영상사실 타임랩스 영상에 대한 화질 비교를 하기 위해 저는 공기계인 S10과 메인 스마트폰인 갤럭시 S21을 함께 설치했습니다. 그런데요. 자꾸만 메인 스마트폰으로 전화 오고 카톡 오고 해서 타임랩스 촬영을 꽤나 방해하더군요. 그래서 중간에 포기했습니다. 그래도 해가 완전히 사라질 때까지는 참고 기다렸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